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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디자인 | 경제 ]

아이들의 상상은 미래의 현실이 된다 - 현대자동차 유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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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youth)’의 사전적 정의는 성인이 되기 전의 젊은이로, 유스 마케팅은 기업이 이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마케팅 활동을 일컫는다. 여기서는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구매력 있는 고객에게 소구하는 일반적인 마케팅과는 접근 자체가 달라야 한다.
현재가 아닌 미래에 투자하는 일이고, 물건을 팔지 않는 마케팅이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최초로 ‘유스마케팅팀’을 별도로 조직해 운영하기 시작한 곳은 현대자동차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유스 마케팅은 크게 세 가지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자동차학교’,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모형자동차대회’, 유·초등부를 위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다. 미취학 연령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동시에 시기별로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프로그램화했다. 유스 마케팅은 2019년부터 현대자동차 크리에이티브웍스실에서 담당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웍스실 브랜드디자인팀 장영 팀장은 세 가지 프로그램에 공통으로 내재된 키워드는 ‘미래’로, 당장 눈앞에 주어진 과제로서가 아니라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한 점이 핵심이라 말한다. “청소년은 물론 미래의 잠재적인 고객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한 치 앞의 미래도 예상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함께 고민해보자는 제안을 하고 싶었다. 10년, 20년후 지금과 같은 형태의 자동차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고 현재 자동차 디자이너의 역할 또한 과거와 많이 달라지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디자인을 제안하는 디자이너 본연의 업무는 바뀌지 않지만 기존의 스타일링 업무를 포함하여 자동차를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개념을 제시하는 ‘콘셉터’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어 이러한 변화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청소년모형자동차대회는 2012년에 시작해 2019년 8회째를 맞았다.
4월에 참가자를 처음 모집한 후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본선 대회를 거쳐 중·고등부 각 30팀이 결선 대회에 올랐다.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중·고등부를 나눠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결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제작한 모형 차로 디자인 발표, 주행 평가,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했다.

다른 모형자동차대회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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