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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미조선 | 경제 ]

숙박업 투잡‘ 대세’인데…오피스텔 영업 범법자로 몰려

본문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 수요 높아방 하나당 월 100만원 수익 오피스텔 영업 불법…논의 필요

 

김소희 기자

 

 

 

 

젊은 세대 사이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큰 자산 없이도 ‘건물주 효과를 누리는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등록하고 월세방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 근무하는 김모(30)씨는 지난해 말부터 회사 근처에 자취 용도의 오피스텔을 구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90만원. 월세가 부담됐 지만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리는 출퇴근길이 버거웠다. 그러던 중, 학교 선배가 그에게 부업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제안했다. 본가에 머무는 기간엔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방을 재임대하라는 것. 현재 김씨는 일평균 10만원의 숙박료를 받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방을 빌려준다. 이 경우 월 매출은 120만원. 월세와 관리비를 지불하고도 10만원 남짓 용돈을 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가큰 자산 없이도 ‘건물주 효과를 누리는 방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전에는 임대 사업자가 되려면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여야 했다. 최근 공유숙박업 활성화로 월세방을 재임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쉬워졌다. 현행법상 재임대는 집주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세입자는 인테리어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집주인의 동의를 받고 에어비앤비에 방을 올린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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